파주시검도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지역 검도관에 긴급지원금을 전달했다.
전달식에는 최대순 파주시검도회장과 김두현 대한검도회 부회장 겸 파주시검도회 고문을 비롯,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.
파주시검도회는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파주검도관, 운정검도관, 이윤영검도관, 금촌검도관 등 4곳에 각각 100만원씩 긴급지원금을 지급했다.
최대순 파주시검도회장은 “코로나19 사태로 검도관 운영이 많이 어려운 것으로 안다. 전달된 지원금을 통해 검도관을 운영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”면서 “오는 9월 시장배 겸 파주시검도협회장기가 예정돼 있다.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검도인들이 한데 모여 즐겁게 운동하는 날이 빨리 찾아왔으면 한다”고 밝혔다.
전달식에는 최대순 파주시검도회장과 김두현 대한검도회 부회장 겸 파주시검도회 고문을 비롯,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.
파주시검도회는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파주검도관, 운정검도관, 이윤영검도관, 금촌검도관 등 4곳에 각각 100만원씩 긴급지원금을 지급했다.
최대순 파주시검도회장은 “코로나19 사태로 검도관 운영이 많이 어려운 것으로 안다. 전달된 지원금을 통해 검도관을 운영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”면서 “오는 9월 시장배 겸 파주시검도협회장기가 예정돼 있다.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검도인들이 한데 모여 즐겁게 운동하는 날이 빨리 찾아왔으면 한다”고 밝혔다.
김경수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