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‘이권 보장 의혹’ 김용경 대한검도회장 “전임 세력 공작 의심” 해명 > 검도뉴스

커뮤니티

검도뉴스

[대한검도회] [일요신문]‘이권 보장 의혹’ 김용경 대한검도회장 “전임 세력 공작 의심” 해명

페이지 정보

출처 대한검도회 작성일21-12-10 조회5,569회

본문

150억 규모 공사 수주 약속 스캔들에 “6월에 끝난 공사 수주를 어떻게 12월에 약속하나”



김용경 대한검도회장은 2020년 12월 대한검도회장 선거를 앞두고 한 검도계 인사에게 출마 포기를 종용하는 대가로


이권을 보장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. 이에 대해 김용경 대한검도회장은 “전임 세력의 음해공작으로 예상한다. 결백을


증명할 증거 자료가 있다”고 주장했다.




(중략)




김 회장은 “녹취록에 나온 최 씨 발언은 허위이며, 이와 관련된 내용을 경찰 수사에서도 입증할 자신이 있다”면서


“해마다 출연금 2억 원을 내겠다고 공약을 한 사람이 무슨 이득을 더 보겠다고 150억 원 공사 수주와 특정인 징계


까지 약속하며 대한검도회장 선거에 나가겠느냐”고 반문했다. 그는 “사익을 추구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대한검도


회장을 하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”이라고 해명했다.






*기사인용 :


일요신문 이동섭 기자 12월 10일자 기사 "‘이권 보장 의혹’ 김용경 대한검도회장 “전임 세력 공작 의심” 해명"




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 이용

→ 일요신문 기사 바로가기




* 뉴스저작권 문제로 기사 전재는 할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.


경기도검도회

(16312)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134 경기도체육회관 804호

Copyright ⓒ www.kyungkum.org All rights reserved.

Tel : 031-254-3416, 4121 Fax : 031-254-3428 E-mail : kyungkum@hanmail.net

Family Site